마지막날 마음 하나 등불 하나 ..... 이승철 우리들의 마음에,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.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.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.. 이웃을,친구를,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, 멀어지고 분노.. 쇼핑리스트 2007.12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