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글 좋은시

11월마지막날

오도화 2007. 11. 30. 10:40

오늘 아들 일본출장간다네 일년을 너무 바쁘게사는것같다   

아들이나 나나 세월 잡을수만있다면 붇덜고싶다

정말 세월이유수 같다는말 이 실감케 하네

이제내일이면 올해 마지막 달 니이도 한살 더먹네

아~~~~~~아쉬워 

 

친구들과 중국이화원